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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건강 10가지 비법
작성자 : 운영자 / 작성일 : 2007-11-07
저는 나이가 들면서 건강이 제일이라는 것을 절실히 동감하고 있습니다. 저는 걷기운동을 좋아하는데 이렇게 걷기라도 할 수 있는 건강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8년 동안 형무소에 살면서 저를 위해 쓴 시간은 오로지 걷기운동할 때였습니다. 형무소 내에서는 자유가 없고 일하는 곳이 아니면 잠자는 내무반에 항상 갇혀 있었기 때문에 내 마음대로 바깥에 나가 운동 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식사 전에 주어지는 30분 동안 가능하면 운동장으로 가서 시원한 공기도 마시면서 걸었습니다. 주말에는 자유시간이어서 운동장에서 뛰기도 하고 걷기도 하면서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것이 습관이 되어 지금도 시간이 나면 걷기를 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이것만으로는 건강을 유지할 수 없다고 생각하던 중 미국에서 가장 큰 생명보험사인 메트라이프(MetLife)가 최근 신경심리학자인 폴 너쓰바움(Paul Nussbaum) 박사의 연구결과인 "두뇌건강법 10가지 비법"을 다음과 같이 공개했습니다. 이 10가지 비법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면서 함께 건강하고자 지난주에 이어 다시 건강에 대해 씁니다.

1. 금연하라. 흡연은 암과 심장병은 물론 뇌졸중도 초래할 수 있는 주 위험요인이다.

2. 의사의 조언을 따르라. 주치의와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면 건강한 삶을 사는데 큰 도움이 된다. 그러나 본인의 건강에 대해서는 모든 책임이 본인에게 있음을 명심하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데 방해가 될 수 있는 부정적 습관을 적극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3. 운동량을 늘려라. 운동으로 혈액순환이 촉진되면 심장, 폐, 근육에 좋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만 운동은 두뇌건강에도 좋다. 정기적인 운동이나 활동을 꺼리는 사람도 운동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알고 나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4. 1일 섭취 칼로리를 줄여라. 식사량에 주의하고 잠자리 들기 전에 먹지 말아야 한다. 먹는 음식에 유의하고 건강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라. 배부르면 음식을 남기는데 죄책감을 갖지 않아야 한다. 식사 때 평소 식사량의 80%만 먹는 습관만 들여도 대부분 건강이 좋아진다.

5. 사람을 사귀고 삶을 즐겨라. 모임에 참가하고 인생을 즐기는 것이 좋다. 사교는 젊고 건강하게 사는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그 자체가 즐거운 일이기도 하다.

6. 정신을 수련하라. 기도, 명상, 요가 등 긴장완화에 도움이 되는 활동이 건강증진에 좋고 신경 심리적으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계속 입증되고 있다. 정신 수련은 삶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도전과제에 집중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7. 두뇌를 다양하게 훈련시켜라. 악기연주, 낱말게임, 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주기와 강도와 종류를 다양하게 조합하여 하면 두뇌건강에 좋다. 독서와 가로세로 낱말 맞추기 같은 좋은 활동도 장기작인 두뇌건강을 위한 종합프로그램의 일부를 하지 않는다면 부분적인 효과 밖에 거둘 수 없다.

8. 자기 역할과 목적의식을 유지하라. 은퇴가 많은 의미를 담고 있지만 지금까지 이루어 온 본연의 모습을 잃는 것으로 해석 할 필요는 없다. 생각하기에 따라 은퇴는 사회에 새로운 방식으로 참여하고 더 큰 의미를 발견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Retire라는 말은 영어로 은퇴를 의미하나 자동차에 새 타이어로 바꿔 낀다고 생각하십시오.

9. 미래를 위해 저축을 시작하라. 노후의 경제적 여유와 건강은 밀접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 저축을 시작하는데 너무 이른 나이도 없고 너무 늦은 나이도 없다.

10. 사회적 관계를 넓혀라. 취미를 만들고 평생의 목표를 추구하고 의미 있는 사회적 관계를 넓혀라. 사회와 단절되어 사는 사람은 치매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 친구, 가족, 파트너 등과 함께 공동체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두뇌건강을 위한 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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