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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저희 가족들에게는 남은 일년이 인고(忍苦)의 일년이 될 것 같습니다. 3년 전 로버트 김을 면회 갔다가 미국에서
뇌졸중으로 쓰러지신 후 요양중인 아버님의 건강이 점점 안 좋아지셔서 일년을 넘기실 지가 의문이기 때문입니다.
장남으로서 그 동안 못 다한 효를 다하겠다고 한국 근무를 희망하던 중 우연히 만난 해군 대령과의 정보 교환이 그를 7년이나 감옥소에 묶어놓았고 심지어는 아버님의 임종마저 보기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고통 속에서 성장하는 법입니다. 로버트 김이나 저희 가족은 그 동안 많은 고통과 좌절을 맛보았고 그 속에서 역사가 그리고 하늘이 우리에게 주는 남다른 뜻이 무엇인가도 많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남보다 더욱 민족통일의 의지를 세우게 되었고 보다 영광스런 조국의 내일을 위해 헌신해야 되겠다는 결심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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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7. 4. 로버트 김 가족대표 / 김 성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원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