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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굴 원망하리오! |
| 먼저! 누구를 원망 하리오! 로버트김 방한의 연기! 결론적으로 '약소국의 비애' 라고 한다면 너무 자학적인 표현일까? 어제 광복절 59 주년 특집으로 'KBS일요스페셜' 에 '한일외교협정'에 관한 놀랍고도 충격적인 우리 조국의 일그러진 역사를 대하면서 내눈과 귀를 의심하고 싶었고, 이것이 과연 내가 살고 있는 나라인가 싶고.. 이것이 과연 내가 사랑하고 아끼는 조국인가 하는 처절한 절망을 느끼지 않을수가 없었다. 어찌보면 새삼스러울것도 없는 이미 잘 아는 사실이기도 하나, 개인의 영달을 위해가차없이 , 스스로가 '창씨개명'을 하며 , 스스로가 충성을 맹세하며그러면서 내나라 강토와 동포를 돈 몇푼에 팔아버린 그들의 만행을 다시한번 확인하면서.... 더 기가차고 어이가 없었던 것은 이미 오래전 불쌍하고 힘없는 내 동포들의 피의 댓가를 담보로 하여 이미 거래를 끝내어 버렸고, 또 그 거래뒤엔 결국 그 잘난 '미국'의 소리없는 '압박'이 무섭게 자리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새삼 내눈으로 확인하면서 이게 무슨놈의 '나라'인가 싶은것이.... 결국! 피해의 근거도, 상처의 근거도, 보상의 근거도 모두 정작 가해자인 '일본'이 온통 차지하고 있고, 거래만 이루어진다면 그러한 근거들은 누가 ,어떻게 보관하던 상관없다고 말한,그 당시의 해결사가 아직 이땅에 스스로가 이 나라를 위해 한평생을 바쳤다고 큰소리치는 옛지도자를 강조하면서 눈 시퍼렇게 뜨고 살아있다는 사실에.. 차라리 우리 국민들은 통곡을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슬픈 생각을 하지 않을수가 없었다. 도데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고치고 바로잡고 해야하는건지... 빨리 가난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오직 한가지 목적에만 급급하여 우린 스스로 우리 조상을 버렸고, 우리 역사를 버렸고, 우리 백성을 스스로 포기하고 버리고 살았다는 이 사실에 떳떳하게 부끄럽지 않다고 이야기 할수 있는 이가 과연 몇이나 될까? 로버트김! 김 채곤.............! 미국이여! 가장 자유롭고, 가장 민주적이고, 가장 인간의 존엄성을 가치롭게 여김을 스스로 장담하는 미국이여! 당신들이 말하는 '자유'와 '인권'과 '행복'의 개념은 뭐 그리 대단하고 ,별 스러운것인지 정말 묻고 싶지 않을수가 없다. 어쩜 그리도 철저하게 이중.삼중, 아니 셀수도 없는 많은 '얼굴'을 가질수가 있는 것인지... 우리가 과연 '해방'을 하였는가? 그러나 우리가 누굴 원망하겠는가? 오로지 앞으로 , 앞으로를 위해 우리의 역사를 하찬게 여겨 교육의 뒷전으로 홀대한 우리가 바로 죄인인것을... 어쩌면 그리도 어느 한가지도 다를바 없이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앗 뜨거' 하고 그제서야 흥분하고 , 수습하고, 수습하다보니 뒤도 걸리고, 앞도 걸리고... 똥마려운 강아지 마냥 어쩔줄 몰라 여기저기 왔다갔다... 국력! 정말 제대로된 국력을 확인하고 싶다. 정말 그런 나라에서 살고싶다. 진정 저위의 파란 맑은 하늘을 우리가 함께 볼수 있을까...? 더 이상! 이 나라를 지키고자 바쳤던 소중하고 소중한 '주검'을 무참히 밟고 선채로 자신들의 더러운 진실을 은폐하고, 당신들의 그 더러운 과거에 족쇄가 되어 진정으로 자유롭고 아름답게 삶을 살아가야할 깨끗한 사람들의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일은 이쯔음에서 멈추길 간곡히 간곡히 소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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