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사는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아들의 생일날, 생일선물대신 로버트김 후원회에 후원금을 보내자는 아들이 무척 대견스러웠습니다. 잘 자라주었구나 하고. 그러나, 마음 한구석엔 나라를 사랑한 죄 밖에없는, 그래서,부모님의 영전에도 참석하지못한, 그분의 심정을 생각하면 기가막힐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아름답다고 합니다. 그분이 우리 조국을 사랑했듯이, 우리도 그분을 사랑합시다. 다음달쯤, 한국에 오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무힘도 ,없는 내새울것도 별로 없는 한 아낙네 이지만 서울에 오시면 따듯한 한국식 밥상을 대접해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꼭 오시길바랍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아름답다고 했습니다.